당진문화예술학교 강좌에 대한 수강후기를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어릴적 배우고 싶었던 바이올린을 와이프와 함께 이나이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자세부터 하나하나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로 차근차근 극복할 수 있었고
참여하는 수업마다 무언가 새로운 삶의 활력을 얻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만학을 반겨주시고 이끌어주신 김안나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