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예의전당 공연정보를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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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둑질을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남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고 자신이 없는지.......
그렀습니다. 여러분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시절을 잘못 만나 여러분이 험한 세상을 살았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생 하신 덕분에 우리사회가 이만큼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늦은 나이 “그 때” 하고 싶었던 공부,
지금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며 하루하루 공부하며 틈틈이 만들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