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터미널에 붙여진 포스터를 봤는데요. 피아노 소나타 4개를 연주하시던데 도대체 어느작곡가 소나타인지 안써있어서 여기 들어와서 확인했네요. 포스터 만드신 분의 결정적이 실수이신것 같네요. 그리고 공연에 가려고 예약을 했는데요. 회원가입을해야만 예약을 할수 있던데 회원가입할때 주소치는 창에 당진군 송악면이나 중흥리는 주소가 뜨지를 않아서 아산시 송악면으로 기재를 했습니다. 사소한것 이지만 당진군의 발전을 위해 좀더 세심하게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