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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만은 않은 우리네 어두운 이야기를
'똥'이라는 매개체로 흥미를 이끌어내어 더 재미있게 집중할수 있었어요.
배신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하는 우리의 현실을
되돌아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우분들 고생많으셨고 좋은공연 감사합니다!!
배미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