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에서 좋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해 준 점이 보기 좋았다. ·학생들의 참여가 적어 아쉬움이 남는다.
·영재프로그램인 만큼 준비하는 자세가 좀 부족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이 발휘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몇 명 학생은 조금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관심을 두면 학 생 들의 꿈과 희망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펼쳐지리라 생 각한다.
미술
전반적으로 기술적이고 표현력은 좋지만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부분이 많이 보이질 않고 결여된 부분이 많다. 선발된 인원은 이에 반해 창의성이 돋보이고 야간에 영재교육을 통해 보완만 이루어진다면 한층 더 좋은 영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학생 외 영재성이 보이는 한 학생은 추후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영재성이 더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